Joop's Grace Stor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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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1. 4. 10:00
버리다...
피난처...
그말이 가장 어울렸던 것들을
머리로, 가슴으로 온몸으로 지워 버린다.
세가지,
20년 된 것, 17년 된 것. 그리고 12년 된 것...
마치 위스키의 숙성 년도 만큼이나 곰삭은 것들...
다 마셔버리고 먹어치워 버린다.
이젠 피난처가 없다.
절정이 이렇게 찾아오는 거구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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